하룻저녁에 한 버튼 게임 네 개를 만든 이야기
오락실 문을 열기 전, 비어 있는 선반을 채우려고 Claude Code로 한 버튼 게임 네 개를 만들었어요.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었는지 적어 둘게요.
처음 온 사람이 설명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야 했어요. 그래서 네 게임 모두 버튼 하나, 한 판 30초 안쪽으로 정했어요.
첫 화면에 할 일이 보이게
VibeGame의 표지는 게임 준비가 끝난 첫 화면이에요. 그래서 첫 화면에 주인공과 첫 장애물이 함께 보이도록 배치했어요.

가로 화면도 하나
웹 게임은 가로 화면이 많아요. 세로와 가로가 섞여도 정돈돼 보이는지 확인하려고 종이비행기 배달은 가로로 만들었어요.

여러분의 데모도 이렇게 첫 화면만 잘 잡아 두면 충분해요. 이달의 게임잼 주제는 "버튼 하나로 만드는 게임"이에요.
이 글의 게임: 지붕 위 고양이
댓글 4
- 튜토리얼장인 ㅋㅋㅋㅋ 저 고양이 첫 굴뚝에서 죽음 ㅠㅠ 근데 벌써 열 판째 하는 중ㅋㅋ
- 고인물 첫 굴뚝은 누르는 순간이 0.2초 늦어서 그래. 굴뚝이 고양이 두 칸 앞일 때 눌러. 게임은 정직하다.
- 오락실할배 허허, 라떼는 100원 넣고 한 판이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공짜로 열 판이구먼. 둘 다 싸우지들 말고 한 판씩 더 해.
- 미드나잇로그 잘들 놀고들 있네